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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할 수 있을까요⋯? ❞
Blanche Marion Ely
블랑슈 마리온 엘리
인간|10세|F|140cm|34kg|하르모니아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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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성격
조용한|스스로에게 자신이 없는, 나서지 않는|최선을 다 하는
✧조용한
그는 기본적으로 무척이나 조용한 성격을 지녔다. 옆에 서 있을 때면 그가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말이다. 먼저 말을 걸지 않는 한 입을 떼는 법이 거의 없었으며, 말을 건다고 해도 내뱉는 언어가 극도로 적었다.
그는 늘 그랬다. 다만 조용히 그곳에 위치할 뿐.
✧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는, 나서지 않는
이는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던 탓이다. 그 자신은 언제나 저를 가리켜 한없이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이라 일컫곤 했다. 할 줄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무쓸모한 인간이라고.
때로는 이런 성격으로 인해 곤란해하는 표정을 많이 비추어 덱스터 선생님께 늘 고민이나 상태에 대한 질문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그게 더욱 곤란해요, 선생님…….'
"…제가 별볼일 없는 사람이란 건, 그런 건 저도 알고 있어요."
✧ 최선을 다 하는
하나 그런 자신임에도 기어코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쩌면 그것은 못난 자신이기에 더 나아지고 싶다는 열망을 품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남보다 못했기에 그는 더욱 최선을 다 할 필요가 있다고 여겼다.
"그럼에도 변하고 싶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니까……"
능력
기타
외관 상세
옅은 백금발에 백금색 눈.
후드 교복을 부속 소재 중 하나도 빠짐없이 정갈히 갖춰 입었다. 리본의 핀 역시 확실히 착용 완료! 다만 치마의 길이가 통상보다 긴 편이다.
평소에는 자신 없는 성격 탓에 교복의 후드를 깊게 눌러 쓰고 다녀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비슷한 이유로, 간혹 본인 소지의 커다란 담요로 몸을 두르고 나타나기도 하는데, 뺏으면 울지도.
탄생일
신생의 달이 가까워져 가는 냉기의 달의 어느 날. (*2월 3일)
신분
엘리 자작가의 영애.
일단 귀족가의 사람인 만큼 발이 넓은 사람이라면 그를 알 법도 하나, 그는 어린 나이일 뿐더러 밖으로 나다니는 일이 거의 없어, 그에게 나서서 묻지 않는 한 그가 어떤 신분의 사람인지 알 일은 드물다.
살았던 영토
샬루스
종교에 대한 인식
엄정한 교리에 따라 신께 복종할 것을 머리에 담아두고, 신에 대한 모독을 두려워한다.
드래곤에 대한 인식
살았던 지역 자체에서 드래곤에 대한 반감이 큰 탓에 드래곤에 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은 경험이 많아 그들을 조금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바른 천성이 모두와 잘 지내기를 바라도록 하였지만 말이다. 이로 인해 그는 드래곤이 그리 나쁘지 않은 이들이라고 믿고 있으며, 다른 인간들과 마찬가지로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품고 있다.
솔베이그 선생님께서 늘 비추는 똑같은 무표정에는 그만 그러한 생각이 무색하게 울어버릴 것 같아지곤 하지만 말이다.
"조금 무섭긴 하지만……."
아카데미
그럼에도, 그는 이곳 아카데미로 발을 디뎠다. 바뀌어야만 하는 이 세계 속에서 그 역시 변하고 싶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이는 그가 세계를 사랑해서는 아니었다. 다만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져서, 이곳으로 하여금 더 나은 자신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꿈을 꾸었을 뿐이다.
물론 그러한 마음이 무색하게 교칙의 첫 번째를 지키는 것조차 그에게는 힘든 일이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서로 달라도'가 아니라 '친구를 사귀는 데'. 누군가에게 말을 붙이는 것조차 쉽지 않은 그에게 갑자기 친구를 사귀는 일에 주저하지 말라니, 하고 싶어도 못하는 걸.
듣자 하니 배움에 대한 열망도 있어 동아리에 들고 싶어하는 것도 같은데, 그 역시 그에겐 힘든 일이라 눈치만 보고 있다.
"…그 마음엔 변함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도와주시겠어요?"
그외
*책을 읽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좋아하는 걸까?
*내는 목소리가 작아 다른 사람에게 잘 안 들리는 경향이 있다.
호 따듯한 것, 홍차와 함께 먹는 다과
불호 알 수 없고, 자신을 놀라게 하며, 어두운, 그래서 무서운 모든 것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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