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8월 (전쟁 직후 젠 23세) 전쟁이 끝나자마자 에스더에게 초대받아 알비온으로 잠시 이동
27년 8월 중반~9월 초 주벤 옛 주둔지 (공사해서 젠이 여기 아지트마냥 자주 써먹습니다 심심하면 들러요)
27년 10월 (초에 잠시만 들름) 언더럼 (*변동 가능)
27년 10월~28년 1월 알비온으로 가서 의무 징집 폐지를 위해 발레리 일을 도움
28년 3~4월 주벤 옛 주둔지 (*변동 가능)
28년 5월~9월 발렌타인과 알비온에서 생활
28년 11월~29년 4월 오리엔트 (페리가 붙잡아둠)
29년 5~7월 발레리 일을 도우러 페리와 알비온으로
29년 7월 페리와 주벤으로 이동
(이후 29년 극후반에 페리와 헤어짐.)
30년 2월 임브리엄 가뭄 도움
30년 3월부터 에스더와 동행 시작
(에스더와의 동행은 30~32년간 이어졌으며, 각자의 일이 있을 경우 헤어졌다가 다시 함께 여행 겸 봉사를 했다가 반복. 동행하지만, 일이 있으면 헤어지는 자유로운 방식의 관계라 30~32년에 관계 끼워넣기 가능)
30년 8월 야쿠+데이지 결혼식 참가 (에스더가 끌고 감)
30년 9월엔 주벤에서 디트리히를 마주침
30년 11월 쯤부터 다시 동행 시작 (변동 가능성 있음)
31년 7월 데비, 에스더와 임브리엄 여행
32년 6월 쯤 에스더와 동행중에 편지를 받아 함께 7월 즈음에 잉게니의 여관으로 향함
32년 9월 잉게니의 여관(인트로 배경)
*그밖에 논의 중인 텍관 몇 개 일정이 추가될 수 있음.
거주 지역
가족관계::락테아의 아이들
권능 발견
호칭
버릇
전 리브라 연합군에 대한 인식
호불호
그는 그다지 어떤 것을 강렬하게 좋아하거나, 강렬하게 싫어하지도 못하는, 호불호가 모호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어떤 날은 햇볕이 기분 좋았지만, 또 어떤 날은 기분이 나빴다. 지나가는 구름이 부드러워 보여서 마음에 들었다가도, 혼자 여유롭게 흘러가는 모습이 괜히 짜증 나기도 했다. 순간순간마다 그렇게 그는 좋아하는 것이나 싫어하는 것이 달라지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