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미 1회 플레이를 마치고 남은 떡밥만 좀 줍줍하면 완전 종료하는 단계까지 플레이를 다 해놓은 상태에서 리뷰 쓰고 있는데.. 간만에 마음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던 게임 중 하나였다.. 그냥 가만히 마실 거 내주면서 사람들 얘기하는 걸 부담 가질 것 없이 듣기만 하면 되던 게임이라서.. 개인적으로 마음 힘들 때도 은근히 위로해주었던 게임..
가만히 무언가 듣는 위주의 게임이다 보니 개인적으로 원래부터가 스위치 아니면 게임 거의 안 하기도 하지만.. 누워서 할 수 있어서 특히 더더 좋았던 게임.. 스위치로 구매 완전 추천인 편.. (스팀도 차 마시면서 한다던가 하는 맛이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만 역시.. 흠.. 뭔가 간간이 좀 내용적으로.. 흔히 "클린"한가 아닌가 하는 관점에서 본다면 거슬리는 부분이 없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세상에 완벽히 클린한 게 존재하는가 하면.. 일단 그것부터 없다고 봐야 거의 맞는 것 같으니까 이건 감안하고 봤다 그냥..
그리고.. 얌전히 한국에서 사도 될 걸 더 싸게 산답시고 해외 뒤적거려 사서인지.. 아니면 원래 한국판도 그런건지 가끔 번역이 잉? 할 때가 좀 있었던 것 같음..
그래도 원래 텍스트 많은 게임은 좋아하는 편이라 정말.. 좋았음..
하면서 바리스타하고 싶어지던 게임.. (정말 하자면 힘들겠지만..) 이걸 작성하는 시점에서 2도 이미 사서 플레이중인
백
+스샷은 이것저것 사실 생각보다는 찍어놨던 것 같은데.. 어차피 완벽히 감상완료 걸기 전까지는 타래를 더 쓸까 싶으니 나중에 마음이 선다면 갱신해 보는 것으로.. 좋았던 부분도 더 얘기하고 싶은 게 있다
사실 이미 1회 플레이를 마치고 남은 떡밥만 좀 줍줍하면 완전 종료하는 단계까지 플레이를 다 해놓은 상태에서 리뷰 쓰고 있는데.. 간만에 마음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던 게임 중 하나였다.. 그냥 가만히 마실 거 내주면서 사람들 얘기하는 걸 부담 가질 것 없이 듣기만 하면 되던 게임이라서.. 개인적으로 마음 힘들 때도 은근히 위로해주었던 게임..
가만히 무언가 듣는 위주의 게임이다 보니 개인적으로 원래부터가 스위치 아니면 게임 거의 안 하기도 하지만.. 누워서 할 수 있어서 특히 더더 좋았던 게임.. 스위치로 구매 완전 추천인 편.. (스팀도 차 마시면서 한다던가 하는 맛이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만 역시.. 흠.. 뭔가 간간이 좀 내용적으로.. 흔히 "클린"한가 아닌가 하는 관점에서 본다면 거슬리는 부분이 없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세상에 완벽히 클린한 게 존재하는가 하면.. 일단 그것부터 없다고 봐야 거의 맞는 것 같으니까 이건 감안하고 봤다 그냥..
그리고.. 얌전히 한국에서 사도 될 걸 더 싸게 산답시고 해외 뒤적거려 사서인지.. 아니면 원래 한국판도 그런건지 가끔 번역이 잉? 할 때가 좀 있었던 것 같음..
그래도 원래 텍스트 많은 게임은 좋아하는 편이라 정말.. 좋았음..
하면서 바리스타하고 싶어지던 게임.. (정말 하자면 힘들겠지만..) 이걸 작성하는 시점에서 2도 이미 사서 플레이중인